점심은 중국집

나불나불 주절주절 | 2008/10/15 13:16 | 유셔
생각치도 않았는데 점심에 중국집에 가게 되었다.
난 중국집을 원치 않았는데..
수타 자장면이 유명한 집이라고 했지만,
어떤 그런 반항심(?)에 잠봉을 시켰다.
그럭저럭 별 맛없는 잠봉을 먹었다.
자장면집에 와서 잠봉을 먹는다는 구박도 함께 먹었다.
아- 배부르다.
쓸떼없이 배만 부르다.
흥!

망향비빔국수 _ 미사리

먹부림 기행 | 2008/09/30 11:16 | 유셔
또래 친구(?)들과 양평 나들이에 나섰다.
뜻하지 않게 마트에서 장보는데 시간을 너무 뺏겨서
밥으러 막 부랴부랴 갔다. 다들 허기져서 버둥버둥~
양평 가는길에 위치한 '망향비빔국수'
여기저기 검색해보니 맛집이라고 나와있길래 함 찾아갔는데,
역시나 맛집 맞는듯..
가게 앞에 주차하려고 기다리는 차들이 버글대드라.

주문해놓고 마냥 기다리고 있다.
들어가면 주방이 바로 보이던데 야채 손질하느라 부산스럽더라.
국물을 벌컥벌컥 다 마시라고..
국물이 좋다고 저리 써있다.

드디어 기다리던 국수 나왔다.
우와와- 사진에서 보는거 보다 훨씬 야채가 수북했던거 같은데..
상추, 당근, 양파, 동치미무가 착착 썰려서 얹어져있다.
아놔- 배곱화- ToT

한 젓가락 집어들고서..
후후- 배가 고파 그런지 정말 국수가 끝내줬던건지
정말정말 너무 맛있드라.
아주 맵지도 않고 시큼한것이 동치미무도 아삭하고 맛나고!!
흐흐-
가는길은 아래와 같아요.
올림픽 타고 동쪽으로 동쪽으로 쭉쭉 가다가 강일IC 지나서
팔당 방면으로 계속 쭉쭉 가다보면 조정경기장 지나서 조곰 더 가면 우측에 있어요.
차들도 사람도 버글대니 금새 눈에 띰.

껄떡 유깝

말썽미니핀 유깝 | 2008/09/22 16:47 | 유셔
갈비찜 한다고 부엌에서 부글부글 고기냄새 풍기고 있는중.
우리 까비 거실에 엎드려 축 늘어져 자다가
냄새 맡고 출동해서는 저리 앞발 들고
지도 함 쳐다보겠다고 안간힘중..

지글지글 맛나게 완성된 갈비찜을 송송 썰어서
까비 전용 접시에 담아 인내심 테스트중.
"눈아, 이거 언제 머거염?"


"할짝할짝 너무 마싯쪄-"
분홍 혓바닥이 너무 귀여와.ㅋ


까비야, 너무 집중한거 아니니?
눈 몰리겠다야~
자세 좀 봐. 완전 각잡혔어.ㅎㅎ

갈비찜

먹부림 기행 | 2008/09/22 16:44 | 유셔
추석때 선물로 들어온 갈비로 찜하려고 새벽같이일어나 마트에..
사람없는 한적한 여의도 이마트는 널럴한게 너무 조아.
소갈비 / 당근 / 감자 / 양파 / 파 / 밤 / 은행 / 고추
양념 - 간장 / 설탕 / 물엿 / 레드와인 / 배즙 / 마늘 / 참기름 / 후추 / 깨
[만들기]
① 찬물에 핏물 뺀 갈비에 물넣고 약불에서 약 30분 끓인다.
② 양념장 준비 : 위 재료들을 대어충 넣어 간을 맞춘다.
③ 푹 인힌 갈비에 슬쩍슬쩍 칼집넣어 양념장에 버무린다.
④ 육수에 당근, 감자, 양념한 갈비를 넣는다.
⑤ 한소끔 푹푹 끓이다가 나머지 재료들 와르르 넣고 졸인다.



녹차 떡케이크

먹부림 기행 | 2008/09/22 16:42 | 유셔


지난번 만들었던 자색고구마 떡케이크와 만드는 법이 거의 비슷해서
아주 그냥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었다.
재료도 간단하고 조리시간도 1시간 이내라 집에서 시도해봐도 좋을듯..
[만들기]
멥쌀가루10컵 / 소금1큰술 / 설탕1컵 / 녹차가루1큰술 / 카스테라가루
① 멥쌀가루를 체에 내려 입자를 곱게한다.
② 쌀가루에 녹차가루를 섞어 체에 내린다.
③ 쌀가루에 물 1컵 정도를 넣어 수분 맞춘뒤 또 체에 내린다.
④ 대나무찜기에 쌀가루를 넣고 케이크 모양으로 칼집을 낸다.
⑤ 물이 끓으면 찜기를 얹어 김이 오르면 15분 정도 쪄낸뒤 10분정도 뜸들인다.
⑥ 카스테라가루에 녹차가루 약간을 섞어 케잌위에 체로 내려 뿌린다.
⑦ 대추, 호박씨 등으로 장식한다.
* 케이크에 띠 만들기 *
분량의 쌀가루 중 20% 정도를 덜어 그냥 흰색으로 하거나
아니면 원하는 다른 색을 만든다. 설탕량도 분량의 20% 정도를 넣을 것.
가운데 띠 만들때는 4컵/2컵/4컵의 비율이 적당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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